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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 통매음 캠픽 통매음 통신매체이용음란 피소(피고인)입장에서 -5- 이전글 2022.06.24 - 통신매체이용음란 후기 피소(피고인)입장에서 -4- 통신매체이용음란 후기 피소(피고인)입장에서 -4- 이전글 2022.06.12 - 통신매체이용음란 피소(피고인) 후기 -3- 통신매체이용음란 피소(피고인) 후기 -3- 이전글 2022.06.08 - 통신매체이용음란 피소(피고인) 후기 -2- 통신매체이용음란 피소(피고인) 후 real-tme-review.tistory.com 금요일 오후의 강남바닥이란.. 그래서 그 금요일날 나는 서울 서북부에서 서초까지 오후 다섯시에 출발했다. 선정릉역이였나 선릉역이었나.. 그 근방에 위치한 X톡 에서 알게된 변화를 찾아가기로. 7시쯤 자기 사무실에서 보잔다. 그래서 넉넉잡아 두시간 이동시간 잡고 출발한것이다. 혹시나 역시나 금요일의 퇴근길의 ..
에타 통매음 캠픽 통매음 통신매체이용음란 피소(피고인)입장에서 -2- 이전글 2022.06.07 - 통신매체이용음란 피소(피고인) 후기 -1- 통신매체이용음란 피소(피고인) 후기 -1- 이전글 2022.06.04 - 통신매체이용음란 피소(피고인) 후기 -0- 통신매체이용음란 피소(피고인) 후기 -0- 글을 쓰기에 앞서 .. 우선 이런 글을 쓴다는것 자체가 부끄럽고 안타깝지만 스스로의 반성과 real-tme-review.tistory.com 출두까지 남은시간, 2시간 전화를끊고 든 생각은 와이씨이바 조때따였습니다. 요즘이나 그때나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이러한 성적인것이 엮인 이슈에는 엄격하게 다스리자는게 대두되는 사회였고 이게 이렇게 사건화가 된이상 허투루 넘어갈일도 없겠다 싶었습니다. 향후에 소개하겠지만 사건의 대화내용은 30분동안 이루어진 1:1대화이며 길지않고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