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톡 변호사 주의

유튜브를 보다보니 내가 공감할만한 뉴스가 추천으로 뜨길래 유심히 경청했다.

 

 

https://youtu.be/7CqWOEjN-do

 

요약하자면 로톡으로 무통장입금 수임한 변호사가 선임계도 의견서도 안내고 의견서는 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며 그래서 환불도 안해주고 코로나라고 뻥치고 경찰 동행도 회피한 뒤 사무실에 버젓이 영업중이었단것이다.

 

꼭  카드로, 선임계를  동시에 작성하며 결제하자.

 

 

물론 내가 사건 담당한 변호사분은 다른분이다. 다만 이런 변호사도 많다. 로톡은 간단 상담용으로만 꼭 사용하고, 실제 수임은 멀쩡한 자기이름 사무실 혹은 법무법인이 있어서 사무실에서 정상적으로 근무중인 변호사를 찾아가자.

 

물론 법무법인에 일하고있어도 계속 철새처럼 옮겨다니는 변호사도 있는것같으니 잘 거르면 좋겠다.

 

내 사건을 담당한 변호사도 로톡에서 알게되어서 이렇게 사건이 크게 굴러가도록 방치 한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아직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