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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 에타 캠픽 통매음 통신매체이용음란 후기 피소(피고인)입장에서 -5-
에타 캠픽 통매음 통신매체이용음란 후기 피소(피고인)입장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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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를 받고나면 그순간부터 나의 사건 (피해 입장, 가해 입장 모두) 은 온라인으로 조회가 가능해진다.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 아닌가? 이런것도 조회가 안되면 세상 말세지.
그래서 형사사법포탈에 내 정보를 어찌저찌 조회하려 했다.
그냥 조서 작성하고 경찰서에 있는 상태
나는 이걸 기어이 또 전화해서 이게 송치의견인지 불송치 의견인지 물어보고팠다. 정보를 잘 알아야 대응을 할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전화를 했다. 나의 조서를 꾸민(?) 그분에게.
저 24일날 방문했던 글쓴이입니다. 조사관 누구누구님이신가요?
네 맞습니다
혹시 제 사건이 송치의견인지 불송치의견인지 제가 물어볼수도 있는건가요?
그건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ㅎㅎㅎㅎ...
말끝의 느낌이 이미 쎼하게 다가왔다.
그래서 나는 그 당시 X톡을 통해 알게된 ㅈ모 변호사에게 이 사실을 말했다. 아마 송치의견일것 같다.. 잘부탁드린다..
그렇게 답을 받았다
검찰 넘어가면 의견서를 쓰고할것이다.. 알겠다 기다리라..
그렇게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면서 상대방과 합의금 이야기를 계속하다보니 상대방은 합의금의 빠른 수취가 목적인지 어느날 주지 않으면 그냥 합의를 종결하겠다 하는것이다.
그렇게 검찰로 넘어갔다. 사실 뭔가 변화가 있나 매일매일이 형사사법포탈을 보는것이 썩 유쾌하진 않았다.
그렇게 검찰에 들어간 나의사건. 변호사는 과연 뭘 해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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