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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 에타 캠픽 통매음 통신매체이용음란 후기 피소(피고인)입장에서 -7-
에타 캠픽 통매음 통신매체이용음란 후기 피소(피고인)입장에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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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 220만원 변호사... 어찌저찌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이것마저도 이 변호사가 다른일하느라 놓칠까봐 내가 계속 팔로업 체크를 했다. 가만히있으면 가만히 벌금을 얻어맞는꼴 아닌가?
그래도 X톡 상담할때도 자신있어하고 만나서도 자신있어하고 (5분만에 결제했지만), 매스컴 등장 경력도 있는 이 변호사가 재판에서 화려한 언변으로 나를 무죄로 만들어줄생각에 사실 정식재판 청구할때는 신났었다.
막상 그래도 한달이 넘는시간동안 기다리다보니 이게 참..나도 나대로 증거도 모으고 했지만 과연 ..?
내 변호사를 믿으라는 말도 있지않은가? 그래서 믿었지.
다음글엔 정말 생에 처음 재판을 받으러간 법정의 모습을 그려보겠다.
그냥 추가로 하고싶은말은..재판에 돌입한 여러분은 절대 변호사가 알아서 다하겠거니 하면 안된다. 물론 초거대 법무법인에 맡겼다면 다르겠지만..그렇지 않다면 변호사는 법정에서 대신 말을 해주는것과 일부 서류처리만 도와준다.
약식명령은 고약 이라는 재판으로기호로 분류되고, 이의 정식재판은 고정 으로 분류된다. 1심급이라 ㄱ 돌림.
2심급은 ㄴ돌림. 건별에 따라 다르지만 나는 노 로 배정받았다.


아래에 변호사와의 카톡을 남겨두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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